매일영농조합법인(대표 윤재도)에서 연말을 맞아 12월 16일(수) 귤, 라면 150박스(200만원 상당)를 개진면에 기탁하였다.
매일영농조합법인은 개진면 옥산리에서 시작하여 사업이 성장하여 2019년 9월부터 구곡리에 공장을 증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영농조합법인의 미래를 표명한“편한들 따뜻한 세상으로”라는 로고 아래 과실· 채소 가공 및 저장 처리를 하는 업체로 여러 김치 제조회사에 납품을 하고 있다. 매일영농조합법인은 대가야희망플러스 성금기탁, 저소득층 학생에게 학자금을 후원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지정기탁을 하는 등 10년 이상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 19의 어려움 속에서 3월에 방역물품인 스프레이 살균탈취제 및 손소득제 200만원치를 개진면에 기탁하였으며 2016년부터 꾸준히 해온 장학 사업을 위해 “고은 장학회”를 만들고 올해만 2월, 10월 두 차례에 걸쳐 4명에게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윤재도 대표는“지역에서 업체를 운영하면서 얻은 이윤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보람되고 그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재창 개진면장은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천하면서 물품을 꾸준히 기탁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물품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