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곡초등학교(교장 문정숙)는 2020년 10월 21일(수)부터 12월 15일(월)까지 학생들이 즐거운 돌봄교실을 만들기 위한 ‘돌봄교실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돌봄교실 특별 체험 프로그램은 녹색환경교육과 메이커 교육을 기반으로 자연과 함께하며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의 정서를 회복하고 작품을 완성하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총 8차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스투키와 콩나물을 직접 심고 기르며 정서를 회복하는 ‘애완 콩나물 기르기’, ‘반려식물을 통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 변치 않는 꽃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압화 스탠드, 하바리움 만들기’, 우리 고유의 맛을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어 즐기는 ‘단호박 고추장 만들기’,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마술사와 함께 하는 마술교실’, 실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챙기는 ‘나만의 수제 도장 만들기’, ‘우드 버닝 원목시계 만들기’ 등으로 학생·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체험에 참여한 4학년 최○○ 학생은 “평소 돌봄교실 활동도 좋았지만 체험과 함께하니 돌봄교실이 더 재미있었어요. 내년 돌봄교실도 너무 기대돼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문정숙 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돌봄교실을 더 즐겁고 편안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이번 특별 체험도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이 가고 싶은 돌봄교실을 만들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