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대가야읍은 2월 5일(금)부터 지산 2리를 시작으로 대가야읍 26개리 마을별 대청소를 2월 10일(수)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대청소는 설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대가야읍 다시 찾고 싶은 대가야읍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및 개인 간 거리두기를 철저히 하여 소규모로 진행되었다. 특히, 2월 7일(일)은 고아2리, 본관 1·2리, 중화1·2리 등 8개리 마을에서 이장, 반장 및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내 집 앞, 마을진입로 및 주요 도로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또한 읍사무소에서는 생활쓰레기 관련 불법소각특별단속 및 홍보도 함께 실시하였으며‘깨끗한 농촌 만들기’를 적극 홍보하여 앞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섰다.
이재원 대가야읍장은“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가운데 아침 일찍부터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고자 2월의 추운 날씨에도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대가야읍 26개 마을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가운데 마을이나 농경지에서 불법소각행위 등을 자제하여 산불 방지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