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에서 공직생활 32년을 뒤로 하고 명예 퇴임을 한 임영규 (전)건설과장이 퇴임 후 그동안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한다는 심정으로 지역의 바램을 실현하기 위해 살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32년 동안 고령군에 근무하면서 쌍림면장, 군민안전과장, 건설과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고령군을 위해 열정을 다 했다.
“지난 32년 동안 지역에서 큰 대과없이 공직생활을 마칠 수 있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신 지역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8개 읍·면 구석구석을 다니며 많은 주민들을 만나 보았는데, 모두가 ‘우리 고령이 더 발전되고 더 나은 삶을 살기를 원한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었다”며 퇴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임영규 전 건설과장은 백산초등학교 졸업(25회), 쌍림중학교 졸업(5회), 능인고등학교 졸업(38회), 대구대학교 이공대학 졸업, 경북대학교 정책정보대학원 졸업을 했다. 경력으로는 고령청년회의소, 고령청년회의소 특우회, 고령군 계묘생연합회장을 역임했으며, 행안부장관 표창, 도지사 표창 3회, 군수 표창 2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