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30 오후 12:3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문화/관광

우리 아파트 최고 .... 공동체문화 앞서가는 아파트 ‘해동 디오팰리스’,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 헌신 노력, 고령군 대표하는 진정한 랜드마크로 거듭나다

주민안전 최우선, 쾌적한 주거환경 구축, 삶의 질 개선
소방도로 및 주차장 확장, 등산로조성 ‘주민숙원사업’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3월 24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해동 디오팰리스아파트를 위해 열정을 다하는 사람들 (사진우측에서 부터 관리사무소 우동희 소장, 노인회 주명자 총무, 입주자대표회의 신동화 회장, 부녀회 정선아 회장과 관리사무소 직원)


과거 언덕 위 콘크리트 건물이라는 부정적인 의미의 랜드마크였던 아파트가 초기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젠 고령군을 대표하는 진정한 랜드마크로 거듭난 아파트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쾌빈4리에 위치한 디오팰리스(입주자대표회장 신동화, 부녀회장 정선아, 노인회장 유수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375세대가 공동체 문화를 너무나 훌륭하게 수행하며 입주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랑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 무엇보다 단지 내 쾌적한 환경은 고령군에서 최고를 추구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아파트 구석구석이 너무나 깔끔하고 청결한 환경이 눈길을 끈다.


▲ 주민 안전 최우선 ‘안전한’ 아파트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방역소독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코로나와 같은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보건 청정구역,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마을, 지역최고의 보안시설로 고화질 지능형 CCTV를 갖추고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사태 발생 시 관내에서 가장 먼저 손소독제를 배치한 아파트다. 주민들이 엘리베이터에서 오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추가적으로 면봉과 비닐장갑을 배치하여 코로나 방역과 관련하여 관내 가장 모범적인 아파트로 칭송받고 있다.
아파트 관리직원들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도록 항상 개인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 있으며 아파트 주민들이 아파트 공공구역에서 감염되지 않도록 공동구역 방역에 꾸준히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민커뮤니티 시설 확충, 품앗이 공부방, 노인정, 도시가스

↑↑경로당에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휴식을 하고 있는 어르신들

책을 펼치고 꿈을 품는 공간으로 품앗이 공부방 및 독서실을 운영하고 있다. 최신 시설로 단장한 품앗이 공부방은 코로나로 인해 부득이 운영하지 못하고 있지만 향후 문화누리처럼 강습이나 강연을 유치할 계획이다.

현재는 독서실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이 아파트는 읍내와 떨어져 있어 독서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디오팰리스의 아이들에게 면학 분위기 조성에 일조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령군 민간사업자금 지원으로 증축 공사를 해 새단장을 한 경로당은 그동안 노인정이 협소해 많은 어르신들이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는데 이젠 이웃과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해 쾌빈4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4년전 까지만 해도 LPG를 사용해 화재로부터 위험을 안고 있었던 입주민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으로 연료비 걱정 없이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했다.

아파트 입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신념하나로 단지 진입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에 있는 지주를 찾아가서 땅을 팔도록 밤늦게까지 주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설득하고, 또 전화로 호소한 것이 아파트 도시가스 공사의 시작이었다.

2007년 입주부터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다고 포기했던 일을 당시 이장을 지낸 신동화 입주자대표회장과 우동희 관리소장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이루어 낸 것이다. 오로지 입주민을 위한 선한 의지와 열정의 노력이 만들어낸 공적이다.

▲ 더 쾌적한 주거환경, 102동 뒤편 ‘주차장’ 조성 ‘시급’

↑ ↑ 아파트 주민들의 숙원사업은 소방도로 신설과 주민들이 산책할 수 있는 길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고령군이 보유한 양질의 문화시설과 거리적으로 떨어져 있어 군민으로 당연히 누려야 할 혜택을 이 아파트 입주민들은 누리기가 어렵다. 이러한 간격을 좁혀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차량이다. 그래서 주민들이 차량 보유대수가 주차 대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다.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가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102동 뒤 넓은 공간을 주차장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고령군 공동주택지원금을 유치하고 모아둔 주차장 조성적립금을 활용해 주민부담 없이 할 계획이다.

▲ 더 안전한 주거공간, 화재로부터 안전한 소방도로 절실

디오팰리스는 진출입로가 한곳이다. 따라서 화재 시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 한 상황이다.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인해 겹겹이 이중으로 주차된 차량이 문제다. 이는 애초 설계상의 하자로 인한 동선의 불균형 또한 문제다. 하나밖에 없는 진출입로로 인해 화재 시 기존 차량을 뺄 수 없는 상황이다. 화재 시 골든타임을 놓치면 구할 수 있는 목숨과 재산을 모두 잃을 수 있다.

우동희 관리소장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은 입주민의 안전이다. 신설 소방도로를 유치해 화재 시 차량 통제를 원활하게 만들어 비상사태 시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제2의 진출입로를 만드는데 혼신을 다 하고 있다.”고 했다.

▲ 주변 이웃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디오팰리스 주민

소방도로와 함께 주민들이 산책할 수 있는 길을 조성하고자 한다. 행정구역상 쾌빈리에 속해 있으나 주변 마을과 단절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신설 소방도로 방면으로 산책길이 조성되면 대가야고등학교와 고령중학교 등 아이들이 학교 가는 길도 안전하고 가까워지며 우륵박물관, 가얏고마을 등의 시설을 이용하는 지름길이 되며 현지 주민들 활용도 높아진다.
뿐만아니라 2㎞ 정도의 정정골 문화시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그야말로 문화가 있는 마을이 된다. 정정골과 쾌빈리가 비로소 하나의 마을이 되면 디오팰리스 주민들이 인근 마을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다.

▲ 더불어 살아가는 넉넉한 아파트 조성


“경비실 지붕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공용전기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생산된 태양열 전기로 경비원들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을 개선하겠다”는 우동희 관리소장은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챙기면서 오로지 입주민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혼신을 다 하고 있다.

한편 입주자대표회의 신동화 회장은 “아파트 입주민의 숙원사업인 소방도로와 주차공간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입주민들이 보다 더 편리한 아파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정선아 부녀회장은 “10년째 살고 있지만 우리 아파트는 아파트안에서 안으로 이사를 할 만큼 정말 살기좋은 아파트다, 읍내로 나가는 교통편이 불편해 아이들이 자전거 통학을 하는데 위험하다.”며 개선에 대한 마음을 담아냈다.

또 노인회 주명자 총무는 “관리소장이 너무 잘해서 아파트가 너무나 청결하고 쾌적하고 살기좋은 아파트가 되었다. 입주민으로서 정말 만족한다”며 관리사무소와 아파트환경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3월 24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 개최  
고령군 독립투사, 반민특위 위원장 김상덕 선생 70주기 추모식 개최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인물 사람들
고령문화관광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은 4월 한 달간 고령군 전역에서 운영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을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다시 태어난 대가야,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고령군은 28일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성과 분석과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837
오늘 방문자 수 : 8,556
총 방문자 수 : 59,655,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