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있고 기술이 있고 미래가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3월 24일
골판지BOX전문제조업체로서 오랜 경험과 축척된 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골판지 BOX을 생산하고 있는 범양포장(대표 민경수)
“포장은 제품의 경쟁력을 제기시키고 기업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입니다. 아낌 없는 시설투자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여 만든 사람의 정성과 노력이 받는 사람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의료폐기물 박스 판매율 1위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범양포장 민경수 대표는 고객의 요구는 언제나 옳다고 생각한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만들 수 있을 때에만 기업이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범양에는 사람이 있고 기술이 있고 미래가 있다.’는 민 대표는 언제나 지극정성을 다해 더 빠르고 더 좋게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과감한 도전과 노력이 있었기에 앞서가는 기업으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 어머니와 누나가 함께하는 ㈜ 범양포장 임직원
이러한 ㈜범양포장의 경쟁력이라면 타사와의 특성화된 거래처, 특성화된 기계설비 구축으로 동종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주력 생산 품목의 대량생산을 위해 과감한 설비투자로 인한 원가 절감과 ceo의 직접영업 및 생산으로 타 지사에 비해 원가 구조를 절감하고 있다. 또 자동화 기계 라인으로 최대한의 생산량 창출과 원자재 가격의 등락 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력 품목에 대한 원단을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회사 규모는 작지만 30년 이상의 내실있는 기업으로서 오랫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상황에 따른 대처능력 및 원자재 매입처와의 오랜 신뢰로 원지 품귀 현상 시에도 단 한 번도 수급에 문제없이 거래처에 납기 일을 맞추고 있는 것은 ㈜범양포장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범양포장은 주력 협력업체 90% 이상이 10년 이상 거래를 유지하고 있으며, 협력업체의 소개로 인해 꾸준한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그동안의 신뢰 구축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범양은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오늘날 이러한 결실이 있기까지 거래처는 물론이고 직원들과의 전폭적인 신뢰를 쌓아온 덕분이다. ‘약속과 신뢰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앞서가는 ceo 민경수 대표의 기업경영 철학에서도 볼 수 있다.
주력 품목인 멸치박스, 의료폐기물 박스를 10년 이상 제작해오면서 쌓아온 신뢰로 약 200여개를 능가하는 전국적인 거래처 확보는 대구·경북 의료폐기물 박스 판매율 1위 업체로서 타사에 비해 원지 구매 절감과 검사비용 절감으로 구매자에게 정확한 품질과 낮은 판매가로 납품이 가능하다.
이렇듯 중소기업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탄탄대로를 달리는 범양포장은 성산로 본사를 비롯해 기산1공장, 기족2공장 등에서 골판지 상자를 제조하고 있다.
민경수 대표는 설립자이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범양에는 사람이 있고 기술이 있고 미래가 있다.’는 경영마인드로 언제나 열정을 다 하고 있다. 지역에서 기업을 하고 있는 만큼 지역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 현재 고령군상공인협의회 체육이사, 성산면최고경영자협의회, 성산면사회보장협의체, 생활안전협의회 등의 단체를 통해 두루 봉사 활동까지 톡톡히 하면서 매년 이웃돕기 성금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무한 경쟁시대 ‘최저 가격’으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는 앞서가는 기업 ㈜범양포장의 승승장구와 함께 더욱 더 힘찬 도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