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령군협의회(회장 정석원)에서는 3월11일부터 17일까지 고령군민 및 고령군 연고자 184명을 대상으로 지역민 통일의식 여론조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하였다.
이번조사에 따르면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은 76,6%(매우필요 38.6%, 어느정도 필요 38%)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23.4%(별로 필요하지 않다 16.3%, 전혀 필요하지 않다 7.1%)로 고령군민 10명중 8명꼴로 통일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이 되면 지금보다 훨씬 발전되고 잘살게 될 것이라는 견해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2.5%가 공감(매우 공감 23.4%, 대체로 공감 39.1%)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30년 이내에 통일이 될 것이라는 응답자가 61.4%(5년 이내 4.3%, 10년 이내 15.8%, 20년 이내 27.7%, 30년 이내 13.6%)로 답했다.
이번 조사는 SNS(카카오톡, 페이스북, 밴드) 홍보아 온라인을 통한 자발적 설문 답변의 방식으로 고령군민 및 고령군 연고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