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31일 주산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모의훈련 평가대비 훈련을 실시하면서 고령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곽용환 고령군수)과 소속 직원 3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이 날 모의훈련은 4월 1일에 예정된 실제 모의훈련에서 예방접종센터 운영 적절성 검토 및 이상반응 돌발상황에 대한 대비를 차질없이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체온측정 및 번호표 배부, 접종자 신원 확인, 문진표 작성, 백신 보관 및 희석, 접종대기 및 접종, 이상반응 관찰 및 대처 등 돌발상황에 대한 조치를 시나리오에 맞춰 실제와 같이 진행하고 보완할 점이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였다.
한편 4월 8일 이후부터 코로나19백신 접종은 75세 이상 어르신(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4월 6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동의서를 제출한 분을 대상으로 주산체육관(고령군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접종 전 과정을 꼼꼼하게 점검하여 미비한 점을 보완함으로써 군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코로나19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