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쌍림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창환)는 4월 7일부터 7월 30일까지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에 개강하는 프로그램은 스포츠댄스, 풍물, 서예, 캘리그래피이며 각각 (구)안림초등학교, 개실각, 베리팜 등 쌍림면 내 강의실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먼저 2021. 4. 7(수) 저녁 7시 개실마을 개실각에서 수강생 및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서예반’개강식을 가졌다.
서예를 시작으로 11일에는 스포츠댄스, 12일에는 캘리그래피, 16일은 풍물반이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7월말까지 총 16회 강의로 운영 될 예정이다.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잘 지키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취미생활을 통한 삶의 여유를 가져다 줄 전망이다.
오창환 쌍림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강좌 수강을 통하여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주민들이 우울감을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희준 쌍림면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여가선용 등 주민 삶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프로그램 운영 중 마스크쓰기, 체온측정, 거리유지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