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2021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최종 우승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4월 19일
고령초등학교(교장 진상배) 6학년 김서현 학생은 지난 4월 15일(목)∼16일(금)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및 경북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우승하여 제50회 전국소년체전 유도대회에 여초부 +57kg급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되었다. 3학년 때부터 유도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유도 훈련을 하여 온 김서현 학생은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했지만, 여기서 자만하지 않고 전국 유명대회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할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이번 대회에서 본교 남초부–53kg급 이재경(6학년), 여초부 –57kg급 이지선(5학년), -36kg급 윤지민(5학년)은 2위, 남초부 -35kg급 최민준(6학년), 여초부–36kg급 박현지(5학년), -48kg급 박채영(5학년)은 3위를 차지하는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다.
고령초등학교 유도부는 선수 선발과 육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원덕 유도 코치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고령초 진상배 교장은 “이러한 성과는 학생, 학부모, 학교가 서로 신뢰하고 합심하여 이뤄 낸 명품 고령교육의 쾌거”라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많은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