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선비문화체험교실로 바른 인성 함양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4월 23일
고령초등학교(교장 진상배)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하여 4월 19일(월), 22일(목) 양일간 6학년,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선비문화체험교실’을 실시하였다.
다년간의 교육 경험을 지닌 지도 강사들이 선비의 의미와 덕목, 퇴계 선생의 가르침, 사자소학, 예의범절 등의 내용을 실습 위주의 체험교육으로 알기 쉽고 재미있게 지도하여 학생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학생들은 정심투호 등의 ‘놀이’로 배우는 선비정신 체험을 하며 옛 선비들의 자세와 바른 인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상배 교장은 “본교의 교육목표가「큰마음으로 행복해하는 참다운 고령교육」인 만큼 고령 어린이들이 선비체험교실에서 배운 덕목과 선비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