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종)은 4월 23일(금)~24일(토)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1 경상북도 소년체육대회 육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육상 단거리 최강의 자리에 섰다.
여초 100m, 200m, 멀리뛰기, 여중 400m에서 1위를 하여 7월 전국소년체전 경북대표 출전 기회를 얻었으며, 특히 여초 100m와 200m에 출전한 다산초등학교 기영난(6학년) 선수는 각각 12.74와 26.40의 기록을 거두었는데, 이는 지난 1999년도 100m 경기 12.9의 기록을 22년만에, 1988년도 200m 경기 26.67의 기록을 33년만에 갱신한 것으로 경상북도 육상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박경종 교육장은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훈련에 참가한 결과 새로운 경북 기록을 달성한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키우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