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고등학교(교장 모태화)는 2021년 4월 5일(월)~4월 9일(금)까지 개최된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에서 목공예 직종 금메달과 동메달을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경북 9개 경기장에서 404명이 참가하여 개최되었으며 제1경기장인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이루어진 목공예 직종에 출전한 실내장식디자인과 3학년 곽병관 학생이 금메달을, 박재규 학생이 동메달을 수상하였다. 이로 인하여 6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는 큰 영광을 누리게 되었으며, 고령고등학교가 경상북도 목공예 직종에서 최강자임을 재확인시켰다.
곽병관 학생과 박재규 학생은“대회 준비와 초반 경기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생님들과 선배들의 응원으로 잘 극복할 수 있었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수상한 두 학생은 오는 10월 4일(월)부터 11일(월)까지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이에 해당 학생들은 앞으로도 더욱 기능훈련에 매진하여 좋은 결과를 거둘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다.
모태화 교장은“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한 시간 한 시간 부단한 노력과 인내의 결실에 지도교사를 포함한 전체 선생님들이 한마음으로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려움은 함께 해결해 나가고, 여러분은 자신의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학교와 지역의 명예도 드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