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다산면체육회(회장 우성하)는 6일 오전 10시 다산초등학교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한 육상 꿈나무 기영난(다산초 6년)학생에게 장학금(1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육상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인 기영난 학생은 지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트랙 여초80M 부문에서 11.06(경상북도 신기록)의 월등한 성적으로 금메달을 따냈을 뿐 아니라, 제1회 전국 초·중·고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트랙 여초 100M, 200M 부문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따내며 국내 육상 단거리 부문 최고의 유망주임을 입증했다.
우성하 다산면체육회장은 “기영난 학생이 꿈에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으며, 앞으로 고령군을 대표하고 나아가 국가를 대표하는 육상선수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