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5월 11일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종)은 2021년 5월 11일(화)부터 6월 24(목)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성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대가야 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령교육지원청 창의영재교육원에서 운영되는 교육은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가야토기, 비누공예, 천연염색, 한지공예의 4가지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체험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 이해 및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기르고 문화ㆍ예술교육을 통한 감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자 1회당 체험 인원을 15명 내외로 축소, 운영하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다산초 학생은 “물레를 이용하여 도자기 그릇을 만드는 체험과 가야와 금이를 넣어 만든 비누 공예가 재미있었다. 손으로 느껴지는 흙의 느낌이 너무 부드럽고 신기했으며 우리 고장 대가야에 대해 더 알고 싶고 대가야인의 후손이라서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고령교육지원청 박경종 교육장은“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대가야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잊어버리기 쉬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 바로 알고, 특히 찬란했던 우리 대가야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며 이런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감성과 인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