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초 노란발자국 캠페인 참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5월 31일
다산초등학교(교장 정해철)은 지난 5월 28일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고령경찰서, 다산면사무소, 다산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학교 앞 교차로 횡단보도에 신호를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유도하는 노란정지선과 노란발자국을 설치했다.
노란정지선과 노란발자국은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발자국 모양에 발을 맞춰 안전하게 신호를 대기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넛지(nudge)’방식의 표식이다. 넛지는 ‘옆구리를 슬쩍 찌른다’는 뜻으로 강요하지 않고 유연한 개입을 통해 올바른 선택을 유도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노란정지선과 노란발자국은 바닥 또는 벽면을 노랗게 표시함으로써 운전자가 옐로카펫에서 대기 중인 보행자를 쉽게 인식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있다.
다산초등학교 정해철 교장은 “다산초등학교는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노란발자국이 학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