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강대식)는 5월 29일 개최된 제3회 대가야파크골프클럽대항전에 참가하였다.
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펼쳐진 금번 대회에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고령 V드림’ 클럽소속 10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여러 동호인들과 함께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강대식 고령군지회장은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지회는 지난 2009년 생활체육공원에서 파크골프교실 사업을 처음 시작하였고 대가야파크골프장이 개장하면서 ‘고령 V드림 클럽’ 동호회를 구성하였다. 이후 본회에서 운영중인 고령군장애인스포츠대학을 통해 고령군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생활체육으로 꾸준히 파크골프를 하고 있고 대가야파크골프협회의 애정 어린 관심과 더불어 관내 여러 클럽과의 좋은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현재 고령군 장애인 파크골프를 대표하는 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복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