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고령군에서의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지난달 4월 경북도에 제출되어 지구지정을 받기위해 경북도와 농림부 등 중앙부처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대가야읍 시가지 도시지역의 주거용 가용토지는 대부분 개발이 되고 주택 건립이 가능한 여유 가용토지는 약 4% (25,000 평 규모)로서 도시의 공간적·기능적 확장이 요구되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
특히 농촌 군단위는 외곽지 면부의 인구가 도시기반이 잘 갖추어진 지역의 중심도시인 군청소재지에 모여사는 추세(압축도시화)로서 도시규모 확장과 더불어 도시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시급한 정책과제인 것이다.
최근 4월말 기준 고령군 전체인구 31,133 명이며 대가야읍 인구는 10,015 명으로서 이런 추세라면 군전체 인구가 곧 2 만명대로 추락하게 되고 또한 대가야읍 인구도 1만명대가 허물어지게 될 것이다. 인구가 줄고 자본이 유출되면 도시는 빠르게 쇠퇴일로로 접어들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도시규모 확장과 도시경제 활성화에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
이런 상황하에서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고령군과 대가야읍의 지속가능한 발전적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조속히 지구지정과 더불어 공사가 시행되어 군민의 주거복지 향상(1,150 가구 주택공급)은 물론 지역인구의 유출방지와 외부 인구의 유입을 통해 발전적 도시로 전환을 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는 사업이다.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있는 문웅열 씨는 토지소유자의 경제적·사회적 개발이익 증대는 물론 대가야읍의 발전과 나아가 고령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본 사업을 성공시켜 나아겠다며 강한 추진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