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중학교(교장 이명자)는 6월 1일(화) 본교 2학년 학생 대상으로 각 교실에서 3~6교시 STEAM융합교육 및 진로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3~4교시는 로봇공학자(미션봇) 체험을 실시하였다. 동작의 알고리즘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프로그래밍에 대한 감각을 키우고, 직접 로봇을 제작하여 상대팀의 풍선을 터뜨리는 대결을 하였다. 로봇을 작동시키며 경기에 참가하고, 또한 그 과정을 관람하고 응원하며 다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6교시는 실제 직업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조향사, 특수분장사, 목공디자인, 패션디자이너 체험을 함으로써 자신의 적성을 탐색해 보고, 활동 속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반 별로 학생들이 의견을 모아 직접 선택한 활동인 만큼 작은 것 하나에도 정성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고령중학교 교장 이명자는 “미래사회의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이바지 할 체험학습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하였다. 김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