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중학교(교장 이명자)는 6월3일(목) 학교폭력 예방 고령 제1지구 유관기관 정례회를 개최하였다. 고령읍에 위치한 초·중·고 교장, 교감선생님과 학교폭력업무 담당자 그리고 경찰서 학교폭력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하여 학교폭력을 비롯한 여러 가지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대응책을 강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폭력예방 고령 제1지구 유관기관 정례회는 지난해에는 개최를 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 힘든 상황이지만 분기별로 모여 학교폭력예방 활동 및 학생생활지도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대가야고 전병권 교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통학로 학생 지도와 방과 후 학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선도적으로 학생지도와 학교폭력예방에 노력하겠다.”고 하였으며, 고령고 황경숙 교감은 “읍내 중심에 위치한 학교이다 보니 방과 후와 주말에 많은 학생이 들어와서 이용을 하여 어려움이 많지만 시설관리와 주변 정리 그리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고 하였다.
고령초 전영달 교감은 “읍내 중심에 있다 보니 등·하교 시와 주말 시간 등에 졸업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고 그에 따른 안전사고가 염려되며 선배 학생들이 귀감이 될 수 있는 자세로 학교를 이용해 주면 좋겠다.”고 하였다.
고령경찰서 이정미 학교폭력업무 담당 경찰관은 “관내 학교폭력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과거와 달리 학생 사건이 생활환경이 괜찮은 학생들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그에 대한 지도가 필요할 것 같다”고 하였다.
고령중 이명자 교장은 “이렇게 여러 학교 교장, 교감선생님과 업무 담당자가 모여 기탄없이 의견을 교환하여 학교폭력예방과 학생생활지도에 대해 논의를 하여 더 발전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함으로써 고령군 전체가 학교폭력 없는 청정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더욱 활성화 시켜 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복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