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농업인과 함께 하겠습니다” ... 고령농협, 주부산악회와 함께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6월 08일
고령농협(조합장 박종순)은 임직원 및 고령농협주부산악회(회장 정무술)회원 등 30여명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해 무더운 날씨와 코로나19 여파로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대가야읍 고아리에 있는 마늘 농가를 찾아 무더위 속에서도 수확 작업을 시행하였다. 수혜 농가주는 “이상 기후로 인한 잦은비 와 코로나19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마늘 수확이 늦어지고 있어 마음이 다급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적기에 농산물을 수확할 수 있어 너무나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령농협 박종순 조합장은 “농업 전반에 기계화가 많이 진행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사람 손 없이는 진행이 안 되는 일들이 있고, 잦은 비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계절 인력 수급이 너무나 어려운 지금 고령농협 임직원 및 주부산악회 회원님들과 함께 농가에 조금이나마 일손을 보탤 수 있어서 다행스럽다.” 며 “이번 일손돕기에 함께해준 고령농협주부산악회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