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와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6. 8(화) 회원 및 봉사자 60여명이 참여하여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극심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일손돕기는 우곡면에 있는 5개 농가를 찾아 무더위 속에서도 마늘 및 양파 수확 작업에 동참하였다. 농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작업에 동원되는 외국인 인력이 크게 줄어 일손이 많이 부족했는데 귀중한 시간을 내어 도와줘서 이제야 숨통이 트인다며 고마움을 전하였다.
회원들은 "영농철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족한 일손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을 줘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와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이외에도 소외된 계층에 밑반찬 봉사활동 및 이웃사랑 희망나눔 실천 등 지역발전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복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