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및 신흥무관학교 체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6월 17일
덕곡초등학교(교장 장석록)는 「2021학년도 독립운동길 탐방 운영학교」로 선정되어「우리 고장의 독립운동가의 그릿(GRIT, 열정적 끈기)를 배우기 위한 독립운동길 걷기」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고령 덕곡초 전교생 22명은 16일(수)에 경북 독립 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가보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독립운동길 탐방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덕곡초는 그동안 고령의 독립운동가 김상덕 선생님의 삶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고령읍에 있는 김상덕 선생님의 사적비를 방문하는 등 실천 중심의 독립운동 바로 알기 교육를 실시했으며 이번에는 안동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을 찾아 청산리 전투를 재연한 신흥무관학교 체험에 참여하고 나라를 떠나 만주의 추위를 견디며 일본군과 맞서 싸우던 독립운동가가 돼 모의 전투에 참여하는 등 경북도 독립운동의 역사와 인물에 대해 공부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독립운동길 체험학습에 참여한 6학년 모 학생은 “우리가 지금 편안하고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것은 오늘 만났던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저도 나라를 위해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체험학습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