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 민족! 통일을 기다려요!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7월 01일
덕곡초등학교(교장 장석록)은 7월 1일 전교생 23명을 대상으로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학교 통일 교육’을 진행했다.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와 통일교육을 하는 북한 이탈주민 강사와 눈높이 강사가 1차시는 통일문제의 이해, 2차시는 북한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북한 사람들의 학교생활 및 일상생활 모습을 설명해주어 그간 궁금했던 북한 사람들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북한말 퀴즈와 북한 바로 알기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북한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며 독일의 통일 모습을 조명하면서 남·북한 통일문제와 통일의 의미, 필요성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덕곡초 4학년 박ㅇㅇ 학생은 “ 북한 사람을 처음 만나 신기하고, 북한말이 재밌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며 게임 내내 흥미로워했다. “빨리 통일이 되어 우리가 함께 공부도 하고 컴퓨터 게임도 함께 하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