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일 고령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5개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교육부가 매년 실시하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진단조사’결과 주의·위험군 청소년 중 부모동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치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일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관내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나 혼자 조절한다.”라는 주제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을 점검하여 청소년의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참가자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개인 상담과 치유캠프 및 병원치료도 연계할 예정이다.
조백섭 센터장은“이번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 교육을 통해 성장기의 청소년들이 스마트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사용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