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프로그램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7월 05일
다산초등학교(교장 정해철)은 지난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본교 3~4학년 10명을 대상으로‘책과 함께하는 원예교실’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 된 “책과 함께하는 원예교실” 프로그램은 책과 원예활동을 접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여러 소재의 식물을 활용하여 공예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나는 누구일까”,“겁쟁이 빌리”,“기분을 말해 봐”등의 책을 읽고 꽃과 식물을 이용한 “나를 닮은 잔디 인형”,“꽃카드만들기”,“테라리움”등의 원예체험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고 친구들과 또래 공감대가 형성되어 즐거운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어서 더욱 재미있었고, 기억에도 많이 남는다. 또 내가 직접 자르고 다듬은 꽃들이 근사한 작품이 되어 기분이 좋았다”며 소감을 말했다. 정해철 교장은 “다양한 방법의 책읽기를 통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식물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이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