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농협 운수지점(조합장 박종순)은 7월 5일 새단장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번 리모델링은 1993년 고령농협으로 합병되고 처음으로 진행된 환경개선 공사이다. 그간 건물의 노후화로 인해 이용하시는 조합원 및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만족감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개장식은 박종순 조합장을 비롯해 고령군의회 성원환 의장 및 운수면 유관기관 관계자들께서 참석하신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공사에서는 지역 조합원 및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365 자동코너』도 기존 건물에 리모델링하여 새로 마련됐다. 이번에 설치된 『365 자동코너』 운영시간은 07:00부터 24:00까지로, 기존 운수지점 영업점이 문을 닫으면 ATM 사용을 위해 대가야읍 소재지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점식에서 박종순 조합장은 “점외 『365 자동코너』 설치와 함께 향후영업을 확대해 코로나19 유행으로 늘어나는 비대면 금융수요에 대응하며, 조합원 및 지역고객들에게 편의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