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7월 07일
고령고등학교(교장 모태화)는 성하의 계절 7월을 맞이하여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인 북인싸 학생들을 중심으로 지난 7월 2일 대가야문화누리에서 현장 체험 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 체험 학습은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활동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삶에 대한 성찰을 이루는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황금빛 색채 화가 클림트 체험 전시회’ 참여와 고령청소년 상담 센터 또래 상담사 선생님의 ‘또래 관계 증진을 위한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2학년 천진우 학생은 클림트의 그림을 보고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을 드러내며 살지만 탄생, 삶, 죽음이라는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살아감을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한 것이 아닐까라고 느낀점을 발표하였다.
모태화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및 교육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따뜻한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