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중학교(교장 이명자)는 7월 9일(금) 1학년 학생(88명)을 대상으로 대가야 인문 Road 진로 체험을 실시하였다.
고령군청 문화유산과 문화공동체 대가야 주최로 이루어진 이날 교육을 위해 학생들은 안전교육을 실시 한 후 2,4반은 버스로 고령향교에 도착하여 자랑스러운 우리고장 역사 알아보기, 고령의 독립운동가 미니 낭독극, 함께 만드는 대형 태극기 수업을 진행하였고 3,4반도 버스로 무영문화재 백영규 전수관에 도착하여 도예로 듣는 대가야 이야기, 직접 도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다. 점심시간 이후에는 두 개의 반이 장소를 바꿔서 모든 교육을 질서 있게 마무리하였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은 “대가야의 문화재와 독립 유공자에 대해서 알아보고 친구들과 협동하여 대형 태극기를 만들면서 애국심과 애향심이 생겼고 직접 도예체험을 하며 도예에 대하여 흥미와 관심도 생겼다.” 라고 말했다. 고령중학교 진로상담부에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관심과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