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종)은 7월 14일(수) 제39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지역예선대회를 개최했다.
고령발명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고령 초·중학생 26명이 학교 대표로 참여하였으며, 융합과학Ⅰ(과학·기술·공학·수학), 융합과학Ⅱ(과학·인문·예술), 과학토론 3부문으로 진행되었다.
올해부터 새롭게 진행하는 청소년과학탐구대회의 특징은 융합과학Ⅰ은 과학·기술·공학·수학 등의 융합적인 요소를 통해 창의적으로 과제를 해결하며, 융합과학Ⅱ는 과학·인문·예술 등의 융합적인 요소를 포함한 문제해결 방식이다. 과학토론은 과학적 의사소통 역량을 활용해 합리적 실천 대안을 도출하는 학생들의 능력을 평가했다. 이번 대회 부문별 최우수 학생은 8월 21일(토)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주관하는 도대회에 참여한다.
박경종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데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