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14시57분경 다산면 강정리 276-1번지 고물상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성산119지역대의 긴급 출동으로 인명 피해없이 16시30분에 진화됐다.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담배꽁초로 추정되는 부주의가 원인이었다.
고물상(성상상회)의 화재는 고물상 천정에서 파지 적재작업 중 입구에서 3미터 안쪽 우측편 파지 적재장소에서 최초 화염을 목격했다는 고물상 주인의 진술을 바탕으로 현장을 조사한 바, 최초 발화부 주변에는 노상으로 특이한 발화점이 식별되지 않았으며 도로 쪽에 인접한 곳으로 다수인의 접근이 가능해 담배꽁초 등의 발화원이 쉽게 버려질 수 있고 실제 주인도 작업을 하면서 흡연을 한 점 등으로 미루어 보아 미상의 사람에 의해 버려진 담배꽁초 불에 의해 쓰레기에 착화 발화되어 주변으로 연소된 화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고령소방서 관계자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며 소방서 추정 7,801천원(부동산 3,759천원, 동산 4,042천원)의 재산 피해가 있었다.”고 했다.
이날 화재현장에는 소방33명, 의소대10명, 경찰10명, 한전2명을 비롯해 일반인 등 62명의 인원 동원과 지휘, 펌프, 물탱크, 굴절, 화학, 구급을 비롯해 기타 총 16대의 장비가 투입되었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