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강대식)는 고령군청 장애인 자활계, 다산면 주민복지계, 다산면 보건지소와 연계하여 지난 27일 김천의료원과 함께 다산면 행정복합타운에서 다산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건강 검진을 하였다.
금번 검진에 장애인 20여 명이 참여하여 기본검진 및 개인별 맞춤 건강상담, 심전도 검사, 혈액검사, 골밀도 검사 등 심층적인 진료서비스를 실시하였으며, 전문의가 본인에게 직접 진료에 대한 설명과 질병 예방과 다양한 건강정보를 함께 제공했다. 1차 검진을 토대로 오는 29일에는 2차 진료를 하게 된다.
강대식 지회장은 “연일 폭염으로 힘든 시기에 기꺼이 고령까지 찾아와 봉사해주신 행복병원 의료진에 감사하다.” 며 인사를 하였고 “이를 계기로 지역 장애인 회원분들이 더욱 힘을 얻어 코로나 19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