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8월 첫 번째 간부회의를 현장에서 진행했다. 8월 2일 아침, 대가야문화물길(회천) 정비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생활체육공원 인근 회천변, 가동보 건설공사장에서 현장 간부회의 가진 것.
이날 현장 간부회의에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진행 상황 및 완공 후에 보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가동보가 설치된 회천변이 일대의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등과 어우러져 대가야읍 일원의 명품 친수공간으로 조성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곽용환 군수는 직접 설명을 하며 공무원들과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것이 있다며 간부 공무원들에게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건설 중인 회천변 가동보는 2023년까지 250억원(국도비 150억)의 사업비로 제방 보강 및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대가야문화물길(회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사업이다.
곽용환 군수는 “현재 주민들에게 최고의 레저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대가야읍 회천변이, 신설될 가동보를 통하여 명실상부 고령을 대표하는 명품 친수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관심을 가지고, 중지를 모아 사업을 추진할 것”을 특별 당부했다. 이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