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창간 9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고령군민신문은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로 우리사회의 미래를 밝히면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앞장서 이끌어왔습니다. 정말 이복환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백신접종이 본격화되면서 일상회복의 기대감이 크지만 지역경제는 어렵기만 합니다. 이에 경상북도는 새로운 결의와 각오로 지금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바꾸어가고자 합니다. 큰 틀에서 보면 일자리도, 투자유치도, 경제․산업도, 문화․관광도, 농어업도 결국 민생으로 귀결되고 민생을 위한 것입니다. 민생이 정상궤도에 올라설 때까지 주마가편의 절박함으로 더 강하고 더 빠르게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일들은 지역주민의 동의와 참여, 그리고 사회 각 부문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지역주체 간 막힘없는 소통이 이뤄지고 시도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언론으로서 고령군민신문이 든든하게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도민의 사랑과 관심 속에 지역발전과 사회통합을 선도하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