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창간 이후 지난 9년간 고령군민신문은 고령군 이슈와 문제점에 대한 분석,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특히 고령군 구석구석의 생생한 현장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며 고령군과 군민을 이어주는 가교가 되어 왔습니다.
언론은 입법, 사법, 행정과 함께 4부 권력으로 불릴 정도로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대합니다. 그만큼 책임도 큽니다. 고령군민신문 이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고령군민신문이 우리 지역 구성원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공론의 장을 앞으로도 잘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고령군민신문이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한 2020년의 멈춤이 2021년에는 회복 과 도약으로 전환될 것이라 믿습니다.
저희 고령농협도 조합원 및 고령군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조합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9년 동안 고령군민신문을 잘 가꾸어 오신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고령군민의 더 많은 알 권리와 지역사회 모든 영역에서 고령군민의 가치를 높이는데 계속 애써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고령군민신문이 더욱 오래 고령군민들의 사랑을 받는 매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고령군민신문의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10주년, 20주년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