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대가야읍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9월 6일(월)부터 주요도로 및 마을 진입로, 교통 요충지에 대한 풀베기작업과 가로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올해는 가을장마가 길었던 관계로 평년보다 웃자란 잡초와 잡목으로 인해 도시미관과 도로변 교통안전이 저해되고 있었는데 이번 풀베기와 가로환경정비를 실시함으로써 운전자 시야 미확보로 인한 사고의 위험을 제거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하였다. 또한 코로나 19로 지친 가운데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할 귀향객들에게 깨끗한 내 고향 대가야읍 이미지 구축에 기여하였다.
이날 풀베기는 쾌빈교 ~ 신동저수지, 일량교 ~ 대가야통문등 20km가량을 정비하였으며 앞으로 관내 주요도로 및 마을진입로 24km가량 구간 풀베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재원 대가야읍장은“청결한 대가야읍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풀베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주민 여러분들도 내 집 앞 쓰레기 줍기, 쓰레기 분리배출 철저 등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청결한 대가야읍을 만드는 데 협조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