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 5월 다산면 평리리 일원 구도심 지역을‘다가치 상생으로 성숙하는 다익다산’이란 사업명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에 공모하여, 국토부 및 LH공사의 컨설팅 및 평가단의 현장실사·발표평가, 실행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이 되었다.
이번 뉴딜사업에 선정된 다산면 도시재생활성화지역(133,915㎡)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년간 147.3억원을 투입해‘다끼나눔어울림센터 ’,‘다끼장 특화가로’,‘주민공유센터’,‘다산향로 마을소통로’,‘주민역량강화사업’등 골목상권살리기, 생활인프라확충, 공동체활성화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지역주민 및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앞서 추진한 다산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더 큰 시너지 효과로 지역경제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