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운수면 경로당으로 향하는 어르신들의 발걸음은 항상 가벼운 것 같다. 경로당 행복도우미 선생님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CIST)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평1리, 팔산리 경로당에서는 양말목을 활용한 컵 받침대 만들기, 치매 선별검사 등이 진행되었다.
운수면은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으로 진행되는 건강증진 및 여가․취미 활동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관내 20개소의 경로당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선별검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연계한 이동세탁 서비스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석성철 운수면장은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의 심신이 지쳐 있을 텐데 경로당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어르신들의 친목도모와 여가활동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