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대상 눈높이에 맞는 장애공감 및 다양성 이해의 기회 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10월 25일
경상북도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종)은 2021. 10. 25.(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배치된 관내 병설유치원 통합반 유아들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장애이해교육은 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더 나아가 장애공감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형극 ‘까만 토끼’는 다름과 틀림에 대해 유아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한 내용으로, 나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서로 감싸주며 모두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고령교육지원청 박경종 교육장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원된 이번 장애이해교육 인형극을 통해 유아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