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강대식) 여성자립지원사업과 민원상담사업팀은 이번 10월부터 11월까지 고령군지회 등록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상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방문상담 사업은 2020년 여성장애인 실태 및 욕구조사 통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거동불편과 이동의 제약으로 사무실 방문이 힘든 회원들에게 해마다 바뀌는 복지시책 안내와 혼자 사시는 분들에게는 말벗과 정서적 지지 및 상담을 통하여 욕구와 문제를 파악하고 직‧간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고 있다.
우리 고령은 농촌 특성상 노령인구가 많고 혼자 사시는 독거노인이 많다. 그분들이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더 힘든 시기인 것 같아 여성회원을 동행하여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령군지회 강대식회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시길 바라며 여성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 여성장애인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하였다.
여성자립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여성회원은 고령군지회 여성자립지원팀(956-8287)으로 문의 바랍니다. 이상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