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초 기영난, 100m 대회 신기록(12.83) 수립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11월 03일
다산초등학교(교장 문정숙) 육상동아리 8명은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 동안 경북 영천군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1년 경북학생체전에 출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기록을 거두어 자타가 공인하는 최강의 실력임을 입증했다. 특히 기영난(6학년) 선수는 100m에서 12.83으로 대회 신기록을 거두었다. 또한 노현정(4학년) 선수가 여초 100m에서 은메달을, 박종훈(4학년) 선수가 4위를 거두어 다산초등학교의 저력을 드높였다. 다산초등학교는 정식 육상부가 아닌 육상 동아리 활동만으로 2019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초 80m 금메달을 시작으로 각종 전국규모대회 다수 1위 입상 및 경상북도교육감기 구간마라톤 3년 연속 군부 1위를 거두는 등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실력 있는 선수들을 배출하고 있다. 기영난 학생은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전에서 이번에 세운 기록을 다시 경신하고 싶다”고 다짐을 밝혔고, 문정숙 교장은 “학생들이 즐겁게 훈련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