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강대식)는 제21회 ‘지체장애인의 날(11월 11일)’을 기념하여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현수막을 관내 8개 읍·면에 게시하였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2001년부터 11월 11일을 지체장애인의 날로 지정하였다. 11월 11일은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숫자 1로 구성되어 지체장애인들이 신체적 장애를 이겨내고 직립하는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며, 더 나아가 스스로를 첫 번째로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는 잘못된 용어를 바로잡고 장애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강대식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장애인에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