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교장 긴급영상회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11월 08일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종)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8일 초·중·고등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으로 코로나19 긴급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긴급비상대책회의는 고령군 00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하면서 인근 00초등학교까지 역학적 연관성이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령군 대가야읍에 소재한 초·중·고등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2021. 11. 8. ~ 11. 12.까지)되면서 향후 조치계획으로 ▲교직원, 학생(가족) 중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PCR 검사 받기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등교(출근) 하지 않기 ▲다중시설(PC방, 노래방등)등 학생 생활지도 및 현장점검 철저 ▲자가진단 참여 철저 등을 전했다.
박경종 교육장은 “관내 확진자 증가가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임을 인지하여 학생 및 교직원들이 다시 한번 기본방역수칙 준수에 경각심을 가지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