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체험(마술)으로 꿈을 길러요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11월 09일
우곡초등학교(교장 정태호)는 지난 11월 8일(월)에 전교생 29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마술’교육을 실시하였다. 본 교육은 코로나 상황 대응을 위해 문진표 작성, 체온 측정 및 명부 작성, 사회적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 속에서 진행되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진행하고 있는‘경북 학교예술교육 공간 지원 사업’중 본교는 문화예술체험활동비를 지원 받아 지역문화예술 단체를 초청하여 문화예술체험을 실시하게 되었다. 지역 예술단체 초청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하여 위축된 학교예술교육과 지역문화예술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오전에 강당에서 진행된 마술공연은 눈 깜짝할 사이에 얼굴의 가면이 바뀌는 화려한 변검에 이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링마술, 카드마술, 색깔바꾸기마술, 큐브마술 등으로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의 참여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문화예술체험(마술)에 참가한 학생들은 “코로나로 못한 문화체험학습을 할 수 있어 기뻤고 마술 공연은 처음이라 너무 재미있었다.”, “가면을 바꾸는 변검은 눈 앞에서 순식간에 벌어져 믿기지 않아 두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았다.”라고 말하였다.
정태호 교장은 “학생들이 마술과 변검술 공연에 몰입하면서 적극 호응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수준 높은 마술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아와준 공연단체에 감사함을 표한다.”고 말하면서 “아울러 학생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문화적 감성을 함양은 물론 학생들의 특기적성 발굴과 진로체험의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김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