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운수면 새마을회(회장 배영섭, 부녀회장 박춘숙)에서는 바쁜 영농철이지만 11월 17일(수) 09시부터 새마을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 재활용품수집 운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회원들은 매월 재활용 수거의 날을 정해 각 마을에서 수거, 모아둔 헌옷, 책, 박스 등을 정리하는 등 힘을 모아 올바른 자원문화 정착에 힘썼다.
배영섭 회장, 박춘숙 부녀회장은 새마을회에서 절약, 재사용, 재활용품 모으기 사업을 통해 버려지는 자원과 물자를 절약해 오염물질의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화해서 마을이 깨끗해지고 쾌적한 환경이 이루어지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며 수익금의 일부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고 전했다.
석성철 운수면장은 “코로나로 인해 재활용품이 많이 발생되고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재활용운동은 지속적으로 추진되야 한다”며 새마을회가 봉사와 헌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음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