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5 오후 01:06: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정치/선거

정희용 의원, KBS 김의철 사장 후보자 또 다시 고위공직 예비후보자 사전질문서 거짓작성 논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11월 22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21일(일), 김의철 KBS 사장 후보자가 사장 모집 공고에 따른 제출서류 중 하나인 “고위공직 예비후보자 사전질문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서 “세금탈루·위장전입 부분”을 ‘거짓’으로 작성하여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정희용 의원실이 KBS로부터 제출받은“김의철 후보자의 고위공직 예비후보자 사전질문 답변서”에 따르면, ▲세금을 탈루한 적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아니오”, ▲위장전입을 한 적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아니오”로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17일 한국방송공사 사장 후보자(김의철) 인사청문회 준비단이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위장전입·매입가 과소신고에 대해 사과드립니다”라는 내용과 배치되는 부분이라 논란이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자료를 통해 1993년 위장전입은 “서울 아파트 청약 자격 유지를 위해 서울 양천구에 사는 누나 집으로 2년간 위장전입했다”라고 밝혔으며, 2004년 매입가 과소신고는“당시 관행에 따라 매매가격이 시가표준액 기준으로 신고되어 과세원칙을 지키지 못한 불찰이다”라고 해명하였다.

앞서 17일 동아일보는“김의철 KBS 사장 후보자가 위장전입으로 서울 아파트를 분양받았던 것으로 확인됐고, 김 후보자는 다운계약서를 작성하고 세금 약 1,400만 원도 절감 받았다”라고 보도하자 청문회 준비단이 적극 해명에 나선 것이다.

거짓 답변도 문제이지만 더욱 문제는“고위공직 예비후보자 사전 질문서 안내문”에 따르면, “답변내용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이에 따르는 책임과 함께 향후 공직 임용에서 배제되는 불이익도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청문회 과정에서 허의 답변서를 제출한 것에 대한 추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희용 의원은 “KBS 사장은 공영미디어의 수장으로서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추어야 하지만 위장전입과 세금탈루가 문제가 된 것도 문제지만, 공고문에 따른 지원서류를 거짓으로 작성한 것은 국민과 KBS 구성원에 대한 기만이자 최종후보자 배제 사유에 해당된다”라고 말했다.

정희용 의원은“청문회 과정을 통해 ▲지원서와 경영계획서, ▲고위공직 예비후보자 사전 질문서 등의 거짓 작성 논란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검증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희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11월 22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고령군, 농업 노동자 기숙사 건립지원 공모사업 선정  
재경고령군향우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디지털 세상으로 향하는 새 창을 열다" 사)경북장애인정보화협회 고령군지회, 회원 무료  
인물 사람들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백영규 전시회 개최
고령군은 3일(화)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백영규의 70년 도자 인생을 재조명하고, 대표 작품을 선보이는 ‘토인 백영규 도예가 구순 기념 전 
대가야이업종교류회, ‘고령군민과 함께하는 2026 힐링 콘서트’ 개최
대가야이업종교류회(회장 손민정)가 오는 11월 17일(화)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고령군민과 함께하는 2026 힐링 콘서트’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이복환 / 편집인: 이상희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복환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639
오늘 방문자 수 : 17,852
총 방문자 수 : 62,13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