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에서는 11월 20일(토) “어서와~나눔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아나바다 행사를 개최하였다.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앞마당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의류, 장난감, 인형, 도서, 어묵, 솜사탕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였으며 수익금은 연말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나바다 행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과 절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작되었으며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도록 장난감 도서관 내에 공간을 마련하여 나눔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부모님과 형제들의 손을 잡고 방문해주신 회원들은 “다양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부모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는 2019년 12월 개관한 영·유아이용시설로 장난감도서관, 키즈카페, 영·유아 및 부모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부모와 영·유아 자녀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회복 및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도시, 고령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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