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부스,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의 장 마련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12월 01일
고령고등학교(교장 모태화)는 지난 11월 26일 본교에서 ‘고령고등학교 청솔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인사 초청은 하지 않았으며, 학생들 개인 방역과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쓴 가운데 1부 어울림마당과 2부 놀이마당으로 구성하여 운영되었다.
1부 어울림마당에서는 문학사랑·북인싸(Book을 통한 인권 사제동행), 영어회화, 환경과학, 댄스동아리, 우드크라프트·공예동아리, 소담소담 동아리, 농구동아리, 밴드동아리, 역사사랑반 등 여러 동아리들이 연합하여 다양한 전시 및 체험을 준비하였다. 학생들의 투표로 결정된 최고의 동아리 부스로는 절대음감, 전주 듣고 곡 제목 맞히기 등의 체험을 준비한 밴드동아리와 역사사랑반이 차지하였다.
2부 놀이마당에서는 시울림 콘서트, 댄스 공연, 경품추첨이벤트, 밴드 공연 등 여러 학생과 선생님들이 함께 노력하고 준비해온 예술적 기량들을 마음껏 뽐내었으며,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환호와 응원으로 이에 화답하였다.
모태화 교장은 이번 청솔제가 코로나19로 지친 학생 및 교직원들 모두에게 힐링이 되는 무대가 되었다며 함께 준비하고 노력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전하였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