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화) 고령군청에서 명예고령군민으로 위촉된 주상봉 경기도 재향경우회장(전. 고령경찰서장)이 지역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주상봉 회장은 “명예고령군민으로서 지역의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그렇게 배출된 인재가 고령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곽용환 군수)은 “고령경찰서장으로 재직 시 지역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노력해 주셨는데 고령을 떠난 지금도 고령의 미래인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마음을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명예고령군민으로 위촉된 주상봉 경기도 재향경우회장은 고령경찰서장으로 재임 시 우곡-개진 구간 도로 확포장 사업 국도비 예산 확보와 군민의 안전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치안행정을 추진하여 사망사고 다발지역인 다산-성산구간에 한국도로공사 본사와 협조하여 중앙규제봉 6천만원 상당의 교통시설물을 설치하여 사망사고를 80% 감소시키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하였으며,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지원과 고령경찰서를 떠난 뒤 용인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 재임시절에도 용인시 기관·사회단체장을 인솔하여 대가야체험축제장을 방문하는 등 고령 홍보와 지역농산물 판매촉진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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