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개진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만성(대표 이순달)은 12월 14일 개진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사랑의 이불 40채(16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만성은 화학섬유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로 수출하여 활발한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2019년에는 5백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린 공적을 인정받아 ‘수출의 탑’부문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우수한 기업이다.
또한 이순달 대표는 해마다 취약계층을 돕고자 2015년 온수매트 40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이불 230채, 2017년 사랑의 성금 200만원, 2018년 라면 40박스, 2020년 1월에 라면 60박스와 12월에는 이불 30채를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백승욱 개진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불을 받으신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서 마음이 훈훈해진다며.”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김희정 기자